오츠키 히비키(Hibiki Otsuki, 大槻ひびき) - 청순한데 색기가 흘러넘치는 미녀

1. 일본 av 여배우

오츠키 히비키

Hibiki Otsuki

大槻ひびき

다른이름 : #하마다 에리(浜田絵梨)

#오츠키 카나(大槻佳奈)

#마키노 리호(牧野里穂)

#와타누키 사오리(綿貫沙織)

#안도 에리(安藤絵里)

#혼조 세리나(本庄芹那)#마히루(まひる)

생년월일 : 1988-02-21 

신장 : 162 cm

신체사이즈 : B88 / W57 / H85

컵사이즈 : E 컵

데뷔 : 08년 10월 데뷔

 

2. 그녀에 대한 이야기

1988년 2월 21일생으로 훗카이도 출신이다.

티 파워즈 소속의 배우이다

2008년에 데뷔한 경력이 무척 긴 배우이다

경력만큼이나 혀도 길다

무려 횟수로 15년을 자리잡고 있는 배우이다

인성도 좋아 많은 배우들이 좋아한다고 한다

 

성형이 너무 잘 되었고

살도 같이 빼서 완전 포텐 터졌다

고치려면 이렇게 적당히 해야지.

 

욕심 부려서 망한 애들 보면 진심 안타깝다

 

JUL-743

XVSR-524

GVG-901

등 좋은 작품들이 많다

 

2008년 프로덕션의 스카우트 맨에게 스카우트 되어

av 배우로 데뷔하였다고 하는군요

 

초반에는 계속 거절하였지만 스카우트 맨의 열정에 밀려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데뷔당시에는 금발이었으며, 약간 갸루의 느낌도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청순한 이미지는 전혀 없었다고 하네요

 

데뷔 전 직업은 일반회사의 사무직과 단란주점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아무리 일본이 개방적이라고 해도 av 프로덕션의 스카우트 맨이

한번 av 제안을 거절한 사람에게 어떻게 계속 제안을 할 수 있었을까

 

좀 의문이 들지만, 역시 단란주점에서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이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무려 1600편 이상의 av 촬영을 했다고 하는군요...

정말 이 정도면 안해본 작품이 없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엄청 하드한 작품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배역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오츠키 히비키" 하면 빼놓을 수 없는것이 또 긴 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상당한 "오츠키 히비키" 만의 장점이기 때문에 많은 작품에서 갈고닦아

관전포인트가 되어 버린거 같으니

혹시 영상 보실일이 있으시면 한번 유심히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데뷔 초반에는 그리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좀 안팔리는 av 배우였다네요

 

금발에서 흑발로 바꾸고 가류계에서 청초계로 이미지 변신을 한 이후부터

서서히 인기가 상승하더니 데뷔 5년차인 2013년

'스카파 성인방송대상 2013 도쿄 스포츠' 상을 수상합니다.

 

'DMM.R18 성인 어워드 2016' 에서는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하며

신인시절 줄곧 꿈꿔왔던 정점에 서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DMM에는 상당히 많은 AV 배우들이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DMM에서 후보에 드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AV 배우 라는건데

그곳에서 최우수 여배우가 되었다는 것은

사실상 거의 AV 업계에서 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본업인 AV 배우 생활도 상당히 꾸준히 하면서

인기가 상승하게 된 이후 더 열심히 영상을 출시하고 매주 팬사인회를 개최합니다.

 

그러던 2015년 니코니코 채널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프로그램의 MC로 발탁되게 됩니다.

현재까지 방송을 하고 있으며, 초반에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지만,

현재는 베테랑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또한 용과 함께라는 게임에 출연할 수 있는 인기투표를 개최하였는데

30명가운데 4위를 차지하며 주점의 호스트 캐릭터로 출연하게 되었다는 후문이...^^

 

다른 AV 배우들과 다르지 않게 취미가 적혀잇는데요...

그냥 단지 아무거나 말햇다기 보다 진정으로 스노보드를 사랑하는 AV 배우랍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스노보드는 지금은 상급자 수준이랍니다~

 

그녀의 외모와 이미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상당히 멋지게 탄다는군요~

매년 시간이 생기면 스키장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정도면 워커홀릭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을 열심히 하고 있네요~

 

유흥업소에 재직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찾아본 결과 지명도가 상당히 낮아요~

음... 이정도로 잘나가는 AV 배우의 지명료라고 생각하기 좀 힘들정도인데요...

나이 때문일까요??

 

나이가 이제는 AV 배우 하기에는 어느정도 힘들거 같기는 한데요....

혹시 은퇴를 계획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싶지만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현재까지 1600여편을 촬영해왓는데....

앞으로 5000편 정도 촬영하는 것이 목표라는 인터뷰를 햇네요~^^

 

아직 은퇴까지는 꽤 남지 않았나 싶네요~

이런 오츠키 히비키의 다양한 작품들 리뷰는....

하나씩 하나씩 이어가 볼께요~~

기대되지 않으신가요??^^

 

3. 그녀에 대한 평

좋은 배우인거 같아요

즐기는 자 이길 수 없다

얼굴이 점점 농염해지네요

 

이누님은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하나 데뷔후 한참지났어도

몸매가 오히려 더 좋아졌네.

기립근이랑 탄탄한 균형있는 몸매 개지리네.

자기관리 잘하는 미시느낌이라 개쩔음.

얼굴,몸매,테크닉,연기,색기 완벽 그자체

 

허리돌림계의 독보적 원탑

기승위 원조

데뷔 15년차인데도 아직도 군살하나없는 몸매.... ㄹㅇ

레전드 관리의 여왕...

결혼하려면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는 여자랑 해야됨

 

나이먹을수록 더 예뻐짐. 연기폭 넓고 개좋다.

머리묶고있는게 진짜 레전드로 이쁨.

약간 승무원 느낌처럼 뒤로 묶는 머리하면

완전 천상 일본여자 청순미 끝판왕

 

아직도 클라스 유지하고 있는거 보면 진심 대단함.

히비키는 데뷔초에 도쿄핫 등등에 노모출연을 많이 해서

처음부터 털리고 나온 배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 이후 자신이 물론 노력도 했겠지만

명품인 허리돌리기나 삿갓이 등등에서

발군의 기량을 선보여서 뭇 딸갤러들의 우상이 된 존재다.

무려 횟수로 15년을 자리잡고 있는 배우이기 때문에

히비키에 태클을 걸면 그건 딸갤러가 아니다!!

 

나에겐 최고의 배우

마른몸에 큰 엉덩이 허리돌림 감탄이 절로나옴

현역 허리돌림 원 탑!

VR로 기승위 허리돌리면 진짜 줄줄 샌다

 

나이들수록 회춘하는 배우. 자기관리도 잘되는편.

진짜 마인드 하나는 이 누님이 최고다

데뷔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찍는 작품마다 싫은티 안내고 연기 몰입하면서

열심히 하는게 너무 사랑스러움

얼굴도 이뻐 몸매도 좋아 연기도 좋아

마인드도 좋아 단점이 딱히 없음

이 누님은 괜히 10년넘게 인정받으면서 배우 하는게 아님 진짜로

 

현존하는 레전드라는건 이런 분.

IPZ-469 신입 AV배우에게 촬영장에서

본인 촬영하는거 보여주며 가르키는거 진심 최고.

허리 움직임 보면 녹을 거 같음.

SEX 선수가 있다면 이런 배우지.

유이 하타노도 허리돌림은 얘한테 한 수 접어두고 간다고..

 

진짜 지리는 배우인데 한국에서만 그런건지 생각보다

인기 없는거 같아서 안타까운 배우,

청순하고 예쁜 얼굴에 반해 미친듯한 색기,

가슴도 크고 군살 없는 몸매, 쩌는 연기력,

허리도 미친듯이 잘 돌리는 사기캐 인데

주연작보다 조연작이 많고 왠지 안타까움

 

청순한데 색기가 흘러넘치는 미녀

색골이라는 단어가 이런 사람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색을 위해 태어난 사람.

 

4. av 찍어줘서 고마워~!!

유투브로도 만들어 봤어요~^^

https://youtu.be/l1clLVj4N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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